미네베아미츠미 그룹의 태국 사업은 1980년 수도 방콕 북쪽의 아유타야 지방에 회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는 지난 40년 동안 6개 공장으로 확장했습니다 2017년 미츠미전기와 경영통합을 통해 방콕 남동부에 촌부리 공장을 추가해 현재 7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태국 내 7개 공장의 합산 생산량은 그룹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그룹 내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이다
총 직원 수 약 35,000명을 보유한 당사는 태국 최대의 외국인 고용주입니다 공장 근처 지역에서 우리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으로의 제품 수출액은 연간 약 3,500억 엔에 달해 태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의 당사의 존재감과 인지도는 높고, 지역사회를 총괄하는 이마나카 부장은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 이르면 필연적으로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중요해집니다 직원과 지역사회 모두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